8월 U+Shop 홈서비스 상담 접수 추첨 통해 햄버거 교환권 증정

[애플경제]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리우 올림픽을 기념과 더불어 한국 선수단의 승리기원을 겸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8월 한달 간 U+Shop에서는 홈서비스 상담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2천명에게 버거킹 와퍼주니어를 증정하는 '대한민국 승리기원! U+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IPTV 서비스 U+tv에선 8월 19일까지 최신 영화 VOD를 시청한 고객 중 매주 30명씩 추첨을 통해 BBQ 치킨 교환권을 제공한다.

영화는 이용자들이 경기를 기다리는 동안 시청하면 좋을 <곡성>, <아가씨>, <엑스맨: 아포칼립스>, <굿바이 싱글> 등 최신작 위주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폰 앱 ‘U+뮤직벨링’에선 추천 응원가를 설정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전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코카콜라 250ML 교환권을 증정하고, 응원가 포함 3곡 이상 설정한 고객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BHC 치킨 콜라 세트를 제공한다.

또, 최다 설정 5명에게는 스마트 밴드 ‘핏비트 알타(Fitbit Alta)’를 증정한다. 뮤직벨링 내 음원을 많이 설정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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