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

▲ 제공=동원에프앤비

[애플경제] 동원F&B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GNC의 브랜드 철학인 ‘Live Well’을 주제로 제작됐다. 광고에는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희선이 등장한다.

그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가꾸며, 잘 일하면서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제대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GNC를 추천한다.

GNC는 1935년 창립된 80여 년 역사의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미국을 비롯해 59개국, 8,90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원료와 150번 이상의 철저한 품질 검사로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다.

동원F&B는 지난 2002년부터 GNC 제품의 국내 독점적 수입 판매원으로서 종합 비타민, 미네랄에서부터 스포츠 영양제, 유산균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수입해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200여 개의 GNC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 백화점 및 대형 유통점, 대형종합병원, 면세점에 꾸준히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또한, 국내 GNC 매장은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장소가 아닌, 고객에게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양 카운셀링 장소로 자리잡았다.

450여명의 전문 상담 영양사가 고객의 식생활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함으로써 고객별 맞춤 영양상담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GNC 모델 김희선은 “세계적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분들이 GNC를 통해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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