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양ㆍ한방 복합 감기약 ‘원감탕’ 출시

효능 다른 복합 감기약 3종 출시… 증상 따라 맞춤 복용 가능 이윤순 기자l승인2017.09.05l수정2017.09.06 10: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녹십자 ‘원감탕’ 시리즈 3종 제품 이미지 / 제공=녹십자

[애플경제=이윤순기자] 녹십자가 오늘 5일, 양ㆍ한방 복합 감기약 ‘원감탕’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원감탕’ 시리즈는 제품별로 효능이 각기 다른 양약과 한방 성분이 합쳐져 있어 치료 효과가 한층 높아짐은 물론 감기 증상에 따른 맞춤 복용이 가능하다.

‘원감탕’은 강력한 발한 작용을 하는 갈근탕 성분에 해열진통 효과가 뛰어난 양약 성분 아세트아미노펜이 복합돼 있어 오한, 콧물, 몸살에 이르는 초기 감기 증상을 신속하게 잡을 수 있다.

또한, ‘원감탕노즈’는 코감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기존 양약의 코감기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멘과 함께 한방에서 맑은 콧물, 기관지염 치료에 쓰이는 소청룡탕 성분이 함유돼 있다.

‘원감탕코프’의 경우 폐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맥문동탕과 함께 목감기약 성분인 티페피딘히벤즈산염이 첨가돼 있다. 목이 붓고 아픈 인후통, 심한 기침, 가래 등을 완화시키는데 효과를 나타낸다.

‘원감탕’ 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3회 복용하면 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원감탕 시리즈는 양약 성분에 자연에서 유래한 한방 성분이 합쳐져 있어 단일제 감기약에 비해 부작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며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늘어나고 있는 감기 환자 치료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번 출시로 어린이 감기약인 ‘그린시럽 시리즈(그린코푸 시럽, 그린노즈 시럽 등 4종)’, 일반 감기약인 ‘그린캡슐 시리즈(그린노즈 에스, 그린콜샷 리퀴드 등 4종)’에 이어 감기약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윤순 기자  applenews7@naver.com
<저작권자 © 애플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윤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애플경제인터넷  |  등록일자 : 2015. 6. 29.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212 (여의도동, 정우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61-1125   |  팩스 : 02)761-112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10254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798   |  회장 : 金德龍  |  발행인/편집인 : 김홍기  |  고문변호사 : 김규동(법무법인 메리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호
Copyright © 2017 애플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plenews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