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시청자위원회' 발족… 시청자 권익 보호

총 10명의 각 분야별 전문가·사외 인사로 구성 이해리 기자l승인2017.09.12l수정2017.09.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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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이 11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진행한 '시청자위원회' 발족식에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와 시청자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애플경제=이해리 기자] 롯데홈쇼핑은 11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시청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시청자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시청자위원회는 언론, 경제·문화, 소비자보호, 사회권익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매월 1회 정기 회의를 열어 롯데홈쇼핑 방송 편성과 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요구 등 시청자 권익보호 활동을 하게 된다.

발족식에는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와 박명희 시청자위원회 위원장 등 위원들이 참여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고객 입장에서 제시하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겸허히 수렴해 보다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자 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며 "롯데홈쇼핑이 '신뢰 받는 홈쇼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청자의 입장에서 시청자들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대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해리 기자  harry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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