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라인에 걸쳐 500만개의 식물 세포를 담은 리얼 셀 안티에이징

▲ ‘이자녹스 압솔뤼 트루 셀’ 4종 제품 이미지 / 제공=lg생활건강

[애플경제=김예지 기자] LG생활건강이 오늘 19일, 식물 세포의 에너지를 오롯이 담은 ‘이자녹스 압솔뤼 트루 셀’ 4종을 신규 출시하고, 오는 20일(수)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자녹스 압솔뤼 트루 셀’은 전 라인에 걸쳐 총 500만개의 식물 세포의 생명력과 에너지를 피부에 온전히 전해 피부 수분은 촘촘하게, 피부 밀도는 탄탄하게 채워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토너, 에센스, 에멀전, 크림 4종으로 구성된다.

LG생활건강의 식물세포과학 연구가 집약된 이 라인은 식물 세포의 원형 그대로 핵심만 추출하는 특허 기술(EP 1485064 B1)을 적용했다. 강한 생명력을 지닌 샤프란과 연꽃의 식물 세포 즉, 리얼 셀을 함유해 전 라인에 걸쳐 총 500만개의 리얼 셀의 영양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라인은 피부 각질층부터 피부 전체를 아울러 각질 케어 및 보습, 탄력과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가 좋아지기 위한 선순환 시스템에 단계적으로 도움을 준다.

임상을 통해 눈가 및 팔자 주름, 눈 밑 아이백과 양 볼의 쳐진 불독살, 목 주름까지 5중 입체 리프팅 효과를 선사해 매끈하면서도 입체적인 얼굴 라인을 완성하는 것을 입증했다.

대표제품 ‘압솔뤼 트루 셀 리페어 에센스’는 생명력 가득한 샤프란 셀과 오메가-6 지방산, 동백오일을 콜라겐 캡슐로 한번에 감싸는 셀-캡쳐(Cell-Capture™)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전달되는 영양 손실을 최소화해 칙칙하고 탄력 떨어진 피부에 힘을 더하고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고농축 에센스다.

‘이자녹스 압솔뤼 트루 셀’ 4종은 오는 20일(수) 오전 11시 35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자녹스 담당자는 “LG생활건강 식물세포 화장품의 1등 브랜드로서 그간의 제품을 뛰어넘는 기술력과 경험이 집약된, 안티에이징의 절정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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