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임광문고에서 열린 ‘2017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에서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조승기 임광문고 대표, 윤종혁 노르웨이의 숲 대표, 김소라 작가가 ‘두런두런 동네서점 이야기’라는 주제로 북 토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소라 작가, 조승기 임광문고 대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윤종혁 노르웨이의 숲 대표) / 제공=경기도청
▲ 12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임광문고에서 열린 ‘2017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에서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조승기 임광문고 대표, 윤종혁 노르웨이의 숲 대표, 김소라 작가가 ‘두런두런 동네서점 이야기’라는 주제로 독자들과 함께 북 토크를 하고 있다. / 제공=경기도청
▲ 12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임광문고에서 열린 ‘2017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에서 이재율 행정1부지사와 조승기 임광문고 대표, 윤종혁 노르웨이의 숲 대표, 김소라 작가가 ‘두런두런 동네서점 이야기’라는 주제로 독자들과 함께 북 토크를 하고 있다. / 제공=경기도청

[애플경제=이윤순 기자] ‘2017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이 지난 12일(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임광문고에서 열렸다.

‘발견’ 경기 동네서점展는 경기도 내의 동네서점에서 매주 주말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에 진행된 행사에서는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조승기 임광문고 대표, 윤종혁 노르웨이의 숲 대표, 김소라 작가 및 독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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