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4일까지 나만의 DIY 키트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워너원 친필 사인 담긴 경품 증정

▲ 사진=이니스프리

[애플경제=이해리 기자] 이니스프리가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a One)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니스프리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그린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워너원 멤버 11명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 스킨케어 세트, 쿠션 케이스와 함께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분위기를 전한다.
 
이와 함께 다음달 14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 DIY 키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한 그린 크리스마스 DIY 스트링 아트의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이니스프리 #그린크리스마스 #DIY스트링아트키트 #마음과마음을잇다 해시태그를 남겨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캔들과 포푸리 또는 워너원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스킨케어 세트를 경품으로 준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2014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스트링 아트'를 컨셉으로 DIY 키트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키트 판매금의 일부를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해 위탁아동 초기정착 지원사업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17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캠페인과 워너원의 디지털 화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nnisfre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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