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신설법인 89,708개 ‘1년 전보다 2.4% 늘어’

중소벤처기업부, 2017년 11월 신설법인동향 발표 김점이 기자l승인2018.01.11l수정2018.01.11 17: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자료사진.

[애플경제=김점이 기자] 1~11월 신설법인 누계는 총 89708개로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가 발표한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전년 동월의 8023개에 비해 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1월 신설법인을 보면 제조업 1831개(20.8%), 도소매업 1610개(18.3%), 부동산업 818개(9.3%), 건설업 746개(8.7%) 등의 순으로 설립되었다. 전기·가스·공기조절공급업이 154.1%, 농·임·어·광업 71.6%, 숙박 및 음식점업 35.4% 등이 전년동월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서울 2791개(31.7%), 경기 2134개(24.2%), 부산 437개(5.0%), 인천 381개(4.3%) 순으로 설립되었으며 전년동월대비 대부분의 지역에서 증가한 가운데 대구 31.7%, 광주 28.8%, 전북 26.8%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표자 연령별로는 40대 32218개 35.9%, 50대 23948개 26.7%가 법인 설립을 주도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 증가폭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김점이 기자  applenews7@naver.com
<저작권자 © 애플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점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애플경제인터넷  |  등록일자 : 2015. 6. 29.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212 (여의도동, 정우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61-1125   |  팩스 : 02)761-1127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다10254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798   |  회장 : 金德龍  |  발행인/편집인 : 김홍기  |  고문변호사 : 김규동(법무법인 메리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호
Copyright © 2018 애플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plenews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