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소재, 세련된 색감으로 스타일리시한 멋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춰

▲ 제공=닥스액세서리

[애플경제=이윤순 기자] 닥스액세서리가 24일 브랜드 전속모델 김남주로부터 영감받아 기획한 ‘디어 레이디’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닥스액세서리는 2018년 봄 시즌, 도시적인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많은 여성들의 스타일 롤 모델로 손꼽히는 배우 김남주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해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는 동시에, 닥스만의 클래식한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젊어진 디자인과 세련된 색감의 신제품을 선보여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닥스액세서리가 올 봄 출시한 ‘디어 레이디(Dear Lady)’백은 2012년 브랜드 아카이브에 있는 레이디백의 리뉴얼 라인으로 브랜드 뮤즈 김남주의 당당하면서도 기품있는 매력을 모티브로 제작된 제품이다.

엠보 소가죽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멋을 드러냈으며 톤 다운된 색감과 골드빛 은은한 로고 포인트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담았다.

최근 디자인적인 외적 가치는 물론 내구성과 활용도를 꼼꼼히 따지는 고객들을 위해 부드럽지만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가벼우면서도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스카프로 연출하기 가장 좋은 굵기와 길이의 핸드백 손잡이를 적용해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 장점도 더했다.  

한편, LF몰에서는 2월 11일까지 김남주가 소개하는 닥스액세서리 봄 신제품 기획전을 열고 10% 할인 쿠폰 및 5% 즉시할인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디어 레이디’백을 포함한 닥스액세서리의 다양한 봄 신제품은 LF몰 기획전(www.lfmall.co.kr/planning.do?cmd=getPlanningDetail&datacls=37847)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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