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아즈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 사진=spc그룹

[애플경제=이해리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아이스 다쿠아즈 샌드' 4종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시즌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아이스 다쿠아즈 샌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푹신한 프랑스 프리미엄 구움과자인 다쿠아즈 사이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가득 담았다. 

그린티, 카라멜, 허니치즈, 스트로베리 총 4가지 맛으로 다쿠아즈 샌드를 구매하면 오버액션토끼 박스에 담아준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발렌타인 시즌을 맞이해 프리미엄 디저트 다쿠아즈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상온에 3~4분 정도 꺼내두었다가 먹으면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 아이스 다쿠아즈 샌드를 맛볼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애플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