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주스’와 달콤한 크림과 딸기가 어우러진 ‘크리미 스트로베리 스무디’

▲ 스트로베리 음료 2종 / 제공=던킨도너츠

[애플경제=김예지 기자] 던킨도너츠가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주스’와 ‘크리미 스트로베리 스무디’를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주스’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생딸기의 과육과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철 과일 주스다. 또한, ‘크리미 스트로베리 스무디’는 부드러운 크림 사이에 상큼한 딸기가 섞여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를 자랑한다. 가격은 각각 3,900원과 4,900원으로 일부점포에서는 판매가 제외된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더욱 맛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신제품 스트로베리 음료 2종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던킨도너츠에서 새콤달콤한 딸기 음료를 즐기면서 이른 봄맞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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