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018 임원인사…부사장 2명 포함 총 14명

유현숙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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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삼성화재 이범, 장석훈 신임 부사장./사진=삼성화재

[애플경제=유현숙 기자] 삼성화재가 현장중심 및 성과주의를 내세운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삼성화재가 12일 부사장 2명을 포함한 총 14명의 2018년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에 인사는 부사장 2명(이범, 장석훈), 전무 4명(남대희, 배태영, 이두열, 이상봉), 상무 8명(김일평, 김준하, 남재욱, 노현호, 이규용, 임규삼, 최성연, 한종혁)이다.

이범 신임 부사장은 1962년생으로, 1988년 입사해 기업영업2사업부장, 기업영업총괄, 일반보험본부장 등을 역임해왔다.

장석훈 신임 부사장은 1963년생이며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해 인사업무를 담당해온 인사전문가로 평가된다.

삼성화재는 “이번 임원인사는 현장중심,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겸비한 우수 인력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영혁신 부분에 여성 임원을 발탁해 회사의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후속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현숙 기자  hun75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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