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국산 생크림으로 만든 부드럽고 진한 맛 특징

▲ 프리미엄 생초콜릿 '브리엘'. /사진=서울우유

[애플경제=이해리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부드럽고 진한 맛의 프리미엄 생초콜릿 '브리엘(Brielle)' 4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리엘은 다크, 홍차, 녹차, 화이트 4가지 맛으로 일반 초콜릿보다 높은 유크림 함량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풍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저가형 식물성 유지가 아니라 서울우유 조합에서 직접 생산하는 냉장 유크림을 사용했다. 또한 벨기에산 초콜릿과 세계 3대 홍차인 '우바홍차', 해남의 차광재배 녹차 등 최고급 원재료들을 넣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의 초콜릿 16조각이 한 팩으로 소비자 가격은 8900원이다.

이철현 서울우유 상품기획팀장은 "브리엘 생초콜릿은 조합의 유제품을 활용한 프리미엄 초콜릿"이라며 "일상 속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가심비를 만족시킬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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