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일동제약

[애플경제=이해리 기자] 일동제약그룹은 지난 12일 임직원들이 본사 대강당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진행하는 헌혈 캠페인으로 매월 13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일을 하는 제약회사 임직원들이 혈액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동제약그룹 측은 '함께하면 행복해지는 국민건강연구소'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애플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