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가 한미약품의 어린이용 영양제 '텐텐'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가 한미약품의 어린이용 영양제 '텐텐'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애플경제=이해리 기자] 한미약품은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회사의 어린이영양제 '텐텐'의 광고 촬영을 했다고 2일 밝혔다. 

김아랑 선수는 "어릴때부터 먹던 텐텐의 광고 모델 됐다는게 신기하고, (촬영을 하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면서 "어린이들부터 성인들까지 텐텐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이날 텐텐 광고와 함께 한미약품의 구강청결제 '케어가글', 인공눈물 '눈앤'의 광고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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