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여행하려면 항공권 가격 저렴한 6월·11월

티몬 “6월·11월 최저가 항공 출발편 가장 많아” 정순애 기자l승인2018.04.11l수정2018.04.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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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여행을 하려면 항공권 가격이 저렴한 6월과 11월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커머스 티몬은 티몬투어에서 발생한 지난 1년간 130만건 항공권 예약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 해외여행이 가장 저렴한 항공권은 6월과 11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1일 티몬에 따르면 후쿠오카, 도쿄, 방콕, 타이페이, 마카오, 하노이, 호치민, 푸켓 등이 연평균 항공권 가격 대비 6월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지역으로 꼽혔다.

연평균 21만원대의 후쿠오카 왕복 항공권의 경우 6월 17만원대로 구입 가능해 연평균 대비 19%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도쿄(13%)와 타이페이(15%)도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입한 것으로 분석됐다.

6월 출발 평균 40만원대인 방콕은 연평균보다 5만원, 가장 비싼 1월 평균 가격보다 14만원 저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경우 4인 가족이 6월 방콕 방문시 1월에 가는 것보다 56만원 정도 저렴하게 항공권 구입이 가능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11월 출국시 항공권이 저렴한 지역은 세부(19%), 괌(18%), 오사카(17%), 홍콩(15%), 다낭(12%) 등으로 기록됐다. 연평균 35만원대였던 항공권은 11월 28만원대까지 감소됐다.

11월 출국이 가장 저렴한 곳은 장거리 여행지인 뉴욕으로 평균 항공권 가격이 110만원대였지만 11월에는 94만원대로 나타났다.

김학종 티몬투어 항공여행사업 본부장은 “항공권은 전체 여행 경비의 최대 70% 비중을 차지할 만큼 여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면서 “지역별 항공권 가격 변동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티몬에서 최저가 수준의 항공권을 검색하고 다시 한 번 할인 받아 여행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순애 기자  bbcream2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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