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 제5대 경영부문 부사장 홍경선․운영부문 부사장·이정행씨 내정

13일 취임식 “인천항의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 탄력 기대” 정순애 기자l승인2018.04.12l수정2018.04.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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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사진왼쪽),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

해양수산부 산하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제5대 경영·운영부문 부사장에 홍경선·이정행씨를 각각 내정됐다.

신임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 사회학과,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석사) 및 인하대 행정대학원(박사)을 졸업했고 인천시 도시재생 특별보좌관, 청운대 교수 등을 역임해 경영과 행정 부문에서 전문지식과 폭넓은 실무경력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 항해학과를 졸업했고 현대로지스틱스 사업개발실 상무와 현대상선 항만물류부문 상무를 역임했다. 미국 롱비치항만청 한국대표로 활동하는 등 30여년간 해운물류업계에 종사한 전문가로 항만운영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이다.

인천항만공사 부사장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 가능하다.

취임식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본사 5층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

인천항만공사 측은 “이번에 선임된 경영․운영부문 부사장은 각 분야 전문가로 경험과 식견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이들이 취임함에 따라 인천항의 주요 현안 및 사업 추진이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순애 기자  bbcream21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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