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타, '토레타송' 부르며 뮤지컬 연기까지 싱그러운 케미

 

사진=코카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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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레타
사진=코카콜라

[애플경제=이해리 기자] 코카-콜라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의 뮤지컬 콘셉트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은 경쾌한 멜로디의 CM송 '토레타송'을 직접 불렀다. 

톡톡 튀는 신나는 멜로디에 뮤지컬 특유의 발랄하고 경쾌한 템포가 어우러져 더운 날씨에 수분을 충전하는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코카-콜라는 "여름에 어울리는 광고를 선보이고자 박보영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에 중독성 있는 가사와 경쾌한 리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토레타송의 매력을 극대화 하는 뮤지컬 형식의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다.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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