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지하 1층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린 리복 클래식 팬 이벤트에 참석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현숙 기자
샤이니 태민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지하 1층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린 리복 클래식 팬 이벤트에 참석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현숙 기자

[애플경제=유현숙 기자] 샤이니 태민이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지하 1층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린 리복 클래식 팬 이벤트에 참석했다.

태민은 2008년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5월 샤이니 정규 6집 앨범 ‘The Story of Light EP.1’을 시작으로 EP.2, EP.3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리복의 레트로 런닝화 클래식 나일론을 재해석한 ‘CL 클래식 SP’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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