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슬로건 'Sparkle My Way' 영상 공개

사진=아모레퍼시픽
사진=아모레퍼시픽

[애플경제=이해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스파클 마이 웨이(Sparkle My Way)'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비주얼 아티스트인 김건주 작가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라네즈는 이달부터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스파클 마이 웨이'를 시작했다. 밀레니얼 세대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여정이 더욱 즐겁고 더욱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라네즈가 제안하는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다.

라네즈는 캠페인의 시작으로 전속모델인 배우 이성경과 '스파클 마이 웨이'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김건주 작가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건주 스튜디오(Gunjoo Studio)'를 운영 중인 김건주 작가는 위트 있는 주제와 메시지를 드로잉과 패턴에 담아 실크스크린과 라이브 페인팅과 전시 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김건주 작가는 라네즈와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디자인에 가장 나 다울 때 매력적이고 아름답게 빛나는 내면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라네즈 베스트 셀러 5종인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 '프레시카밍 밸런싱 토너' '프레시카밍 퀵 모닝 마스크' '스테인드 글라스틱' '레이어링 커버 쿠션'에 김건주 작가만의 감성을 담았다.

라네즈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이대점), 라네즈 브랜드숍(충무로점·이대점·코엑스몰점)과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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