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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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경제=이해리 기자] 코카-콜라는 6일 여름 캠페인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박보검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함께한 TV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코카-콜라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코카-콜라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캠페인 모델로 활약 중이다.

이번 광고는 여름을 맞이해 코카-콜라와 함께 무더위를 잊고 보다 특별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여름을 보낸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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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촬영장에서 특별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신나는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은 촬영 내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브로케미를 연출했다. 

코카-콜라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특별하고 바이브가 넘치는 여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박보검·방탄소년단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사진=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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