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아몬드 브리즈 라떼, 같이 마실래?' 팝업카페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리 기자
배우 조보아가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아몬드 브리즈 라떼, 같이 마실래?' 팝업카페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리 기자

[애플경제=이해리 기자] 배우 조보아가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 아몬드 브리즈 팝업카페에서 열린 '아몬드 브리즈 라떼, 같이 마실래?' 행사에 참석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이날 조보아는 아몬드 브리즈 라떼를 직접 제조해 팬에게 전달하고, 더 건강하게 아몬드 브리즈를 즐길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조보아는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아몬드 브리즈에 과일이나 견과류를 넣은 상큼한 스무디를 좋아하고, 라떼를 마실 때도 칼로리가 낮은 아몬드 브리즈를 섞은 아몬드 브리즈 라떼를 즐겨 마신다"고 말했다. 

아몬드 브리즈 팝업카페는 10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SNS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700여명에게 아몬드 브리즈 라떼가 제공된다. 

한편, 온라인과 SNS에서 '몸짱밀크'로 불리는 식물성 음료인 아몬드 브리즈는 스위트(35kcal), 오리지널(45kcal), 바나나(80kcal), 초콜릿(100kcal)까지 4종으로 구성됐다.

 

배우 조보아가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아몬드 브리즈 라떼, 같이 마실래?' 팝업카페 포토행사에 참석해 아몬드 브리즈 라떼를 만들고 있다. /이해리 기자
배우 조보아가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아몬드 브리즈 라떼, 같이 마실래?' 팝업카페 포토행사에 참석해 아몬드 브리즈 라떼를 만들고 있다. /이해리 기자
배우 조보아가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아몬드 브리즈 라떼, 같이 마실래?' 팝업카페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리 기자
배우 조보아가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아몬드 브리즈 라떼, 같이 마실래?' 팝업카페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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