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결과를 앞둔 뉴욕증시가 상승마감했다.
6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31포인트(0.68%) 상승한 25,635.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14포인트(0.63%) 상승한 2,755.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7.11포인트(0.64%) 오른 7,375.96에 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 애플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