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농어촌 새롭게 ‘뉴딜’”
“낙후된 농어촌 새롭게 ‘뉴딜’”
  • 이상호 기자
  • 승인 2018.11.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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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공간포럼 개최, 저수지 수질개선 사업 추진

농어촌공사가 쾌적한 농어촌 환경을 만드는 정책과 함께 저수지 수질개선 작업을 추진하는 등 소외된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가 경기도 용인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수질개선사업은 인공습지 및 녹지 등 친수공간 조성, 어도 신설ㆍ준설 등을 통해 저수지 수질을 생활용수 수준까지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관할 지자체, 주민들과 협력하여 생태하천복원, 하수 처리장 시설 개량 등을 실시하고 있다. 
권기봉 상임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수질개선사업으로 농업인에게 보다 깨끗한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더욱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어촌공사는 농촌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응해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고령화ㆍ최소화 되고 있는 농촌 회복을 위한 소통의 장도 최근 마련했다.
최근 대전에서 '제1회 농촌공간포럼'을 개최하고 「미래농촌 모습과 농촌공간계획 수립」에 대한 3건의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심재헌 연구위원은 삶터·일터·쉼터·공동체 터 등 4가지 측면에서 본 농촌의 현황과 미래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전주대학교 엄수원 교수는 농촌지역의 난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농촌에 맞는 계획적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협성대학교 이상문 교수는 ‘농촌다움’의 등장배경과 구성요소를 살핀 후, 구성요소별‘농촌다움’을 살릴 목표를 제안했다.
나승화 농어촌개발이사는 “지역개발은 농어촌의 다양한 어려움을 주민 참여를 통해 해결하는 사업”이라며 “토론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보다 나은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어촌공사는 농촌의 다양한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포럼을 3회 더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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