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파주 연다산동에서 배수관 공사 중 흙더미가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이 매몰됐다. 119구조대가 1시간 40분 만에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근로자들은 공터에 하수관 매설을 위해 땅을 파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애플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플경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