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장기화 셧다운 부담…다우 0.02% 하락 마감
뉴욕증시, 장기화 셧다운 부담…다우 0.02% 하락 마감
  • 애플경제
  • 승인 2019.01.12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우, 5.97포인트 하락한 23,995.95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미국 행정부의 부분폐쇄(셧다운)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의 영향을 받아 소폭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7포인트(0.02%) 하락한 23,995.95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38포인트(0.01%) 내린 2,596.2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59포인트(0.21%) 떨어진 6,971.48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장은 셧다운, 미·중 무역협상, 미국 경제지표 등을 주시했다. 셧다운은 21일째를 기록해 이전 최장 기록과 동률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국경장벽을 건설할 것이란 기존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되풀이했다. 다만, 급하게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다소 완화된 입장을 나타냈다. 일시적 셧다운은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장기화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포털 다음(www.daum.net)에서 뉴욕증시 검색 화면 갈무리.
포털 다음(www.daum.net)에서 뉴욕증시 검색 화면 갈무리.

S&P는 셧다운이 2주 더 이어지면 경제적 손실이 60억 달러에 이른다는 분석을 내놨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도 전일 셧다운이 길어지면 경제 지표에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유가도 열흘만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달러(1.9%) 내린 51.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배럴당 0.95달러(1.54%) 하락한 60.73달러에 거래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애플미디어그룹
  • 제호 : 애플경제인터넷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212 (여의도동, 정우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61-1125
  • 팩스 : 02-761-1127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10254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798
  • 등록일 : 2015-06-29
  • 발행인ㆍ편집인 : 김홍기
  • 상임고문 : 최상기
  • 애플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고문변호사 : 김규동 (법무법인 메리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호
  • Copyright © 2019 애플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plenews7@naver.com | www.webhard.co.kr ID : applenews PW : 1234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