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발렌타인 시즌, 불붙은 식품‧화장품 마케팅 전쟁
[업계] 발렌타인 시즌, 불붙은 식품‧화장품 마케팅 전쟁
  • 이상호 기자
  • 승인 2019.02.11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프클럽, 향수‧화장품 최대 60% 할인
청년떡집, 이색 떡 선물 출시 통해 취향 저격
파리바게뜨, 라인프렌즈 캐릭터 통해 이색 제품 선보여
던킨도너츠, ‘헬로키티’와 손잡고 프로모션 실시
공차코리아, 딸기 밀크티에 초코와 쿠키 더한 신메뉴 출시

발렌타인 시즌을 맞아 식품‧화장품 업계가 뜨거운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매년 발렌타인데이는 식품‧화장품 등 생필품 업계로써도 대목으로 꼽힌다. 금년에도 각 업체들은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여 이른바 발렌타인 특수를 노리고 있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향수, 패션잡화, 시계 등 남성 선물용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최대 60% 세일한다.
향수로는 존바바토스 아티산(75ml), 몽블랑 레전드(100ml), 불가리 블루와 뿌르옴므(각 100ml) 등이 3~5만원대로 준비돼 있다. 남성용 화장품은 우르오스가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1+1 이벤트 세트를 5만원대로 판매하고, AHC의 온리포맨 후레쉬 토너 플러스 세트는 2만원대로 살 수 있다.

▲청년떡집은 이색 떡 선물을 출시해 취향 저격에 나섰다. 팥앙금 대신 크림치즈나 색다른 크림을 품고 있는 이색 떡은 초콜릿 못지않은 달콤함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진한 초코 크림 치즈 케잌의 맛 ‘까망이’, ‘티라미슈 크림떡’, ‘티라미슈 크림떡’등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까망이’는 초코칩이 박힌 초코 크림치즈에 오레오 가루를 입혀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파리바게뜨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케이크 등 제품 50여 종을 출시했다. 라인프렌즈 캐릭터와 협업한 라이팅 케이크 등 이색 제품을 선보인다. 두 개의 초콜릿 케이크 시트 위에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과 코니를 올린 ‘브라운과 코니의 하트시그널’은 하트 오브제 두 개를 포개면 조명에 불이 켜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투명한 볼(ball) 안에 케이크를 담은 케이크도 선보인다. △딸기와 화이트 스폰지 케이크 시트에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를 올린 ‘딸기범벅케이크’ △초콜렛과 레드벨벳 스폰지 케이크 시트에 쿠키와 생딸기, 마스카포네 치즈를 조화시킨 ‘쿠키&치즈케이크’를 내놓았다.

▲던킨도너츠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와 손잡고 ‘마이 발렌타인팩’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마이 발렌타인팩’은 헬로키티 모양의 패키지에 부드럽고 촉촉한 ‘던킨 글레이즈드’ 3개와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2월 신제품 ‘스트로베리 글레이즈드’ 3개가 담긴 제품이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헬로키티 카드’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모션 패키지는 오는 14일까지 판매한다.

▲공차코리아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딸기 밀크티에 달콤한 초코와 쿠키를 더한 ‘발렌타인 스페셜 메뉴 2종'을 출시했다. 얼그레이티를 넣은 상큼한 딸기 밀크티에 깊고 쌉싸름한 맛의 초콜렛 밀크티가 더해진 ‘딸기&초코 밀크티’와 부드러운 밀크 스무디에 딸기와 쿠키를 더한 ‘딸기 쿠키 스무디’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딸기&초코 밀크티는 화려한 비주얼과 상큼달콤한 맛으로 눈과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 메뉴다. 상큼한 맛의 핑크빛 딸기 밀크티와 달콤 쌉싸름한 진한 다크 브라운 컬러의 초콜렛 밀크티의 이색 만남에 공차만의 달콤 짭조름한 밀크폼이 더해져 3가지 맛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음료를 마실 때에는 밀크폼 토핑을 먼저 음미한 뒤 음료와 잘 저어 마시면 배가된 달콤함과 크리미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이상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애플미디어그룹
  • 제호 : 애플경제인터넷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212 (여의도동, 정우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61-1125
  • 팩스 : 02-761-1127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10254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798
  • 등록일 : 2015-06-29
  • 발행인ㆍ편집인 : 김홍기
  • 상임고문 : 최상기
  • 애플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고문변호사 : 김규동 (법무법인 메리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호
  • Copyright © 2019 애플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plenews7@naver.com | www.webhard.co.kr ID : applenews PW : 1234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