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아든 화마, 타들어가는 상심
잦아든 화마, 타들어가는 상심
  • 김하영 기자
  • 승인 2019.04.05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도 산불지역 특별재난지역도 검토중
사진제공=연합뉴스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촌리에서 차량이 불에 타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지난 2005년 양양 산불에 이어 강원도에 다시 화마가 덮쳤다.

 

산불 피해가 극심한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원은 국가재난사태 선포지역으로 지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강원도 산불 피해 수습을 위해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40억 원과 재난 구호사업비 2억 5천만 원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지역의 입영자들은 군 입대를 연기해주고 금융권들의 지원대책도 마련되고 있다. 


강원도 산불 지역에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데 이어 화재가 수습되는 데로 피해 상황도 조속히 파악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

정할 것을 지시했다.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강원도의 산불은 잦아들었지만, 피해지역 주민들의 상심은 더 크게 타들어가고 있다. 

 

김하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주)애플경제신문사
  • 제호 : 애플경제인터넷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212 (여의도동, 정우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61-1125
  • 팩스 : 02-761-1127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10254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798
  • 등록일 : 2015-06-29
  • 발행인 : 김홍기
  • 편집국장 : 성기노
  • 애플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고문변호사 : 김규동 (법무법인 메리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호
  • Copyright © 2019 애플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plenews7@naver.com | www.webhard.co.kr ID : applenews PW : 1234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