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액션씬과 화려한 영상미가 짧은 예고편 가득!
고봉의 액션 느와르가 2019년 여름을 두드린다.

 


이 더위를 화끈하게 날려줄 액션 대작 <무간도 외전>이 그 화끈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올 여름 단하나의 언더커버 액션 느와르!
그 통쾌함의 파도 속으로 몸을 맡겨보자.


액션 느와르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 <무간도 외전>이 그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태국의 거대 마약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잠입한 형사와 조직의 왼팔이 만나 벌어지는 엇갈린 운명의 서사시를 골자로 그려낸 이 작품은 이미 <살수병기><용의전쟁1885> 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고봉 감독의 검증받은 액션 느와르.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화려한 느와르 액션을 예고하는 스토리와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큰일을 하고 싶나?”라는 대사로 시작, 거대 마약 조직 삼화방의 우두머리 적벽가의 대사는 앞으로 전개될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이어, “조직에 배신자가 있다”라는 대사들과 함께 보이는 잠입경찰 서가보와 조직의 왼팔 용소의 화려한 액션신, 
마지막으로, “너를 형제라 생각했어”라는 대사와 함께 몰아치는 액션 시퀀스는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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