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자이언티, 에릭남 등 감성 아티스트 참여 확정

사진제공=할리스커피

지난해 얼리버드 티켓 오픈 1분만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그 가치를 인정받은바 있는 할리스커피가 오는 10월 9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 라인업을 30일 발표했다.

올해 행사는 관객들에게 행복한 하루, 편안한 노래, 맛있는 음료를 선사하기 위한 ‘MY DELIGHT’를 콘셉트로 잡았는데 귀르가즘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줄만한 아티스트들을 가득 채웠다. 
거미, 자이언티, 10cm, 에릭남, 정승환, 소란, 스텔라장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올해로 4번째 문을 여는 할리스커피페스티벌은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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