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양재명, LA에서 개인 사진전 개최
사진작가 양재명, LA에서 개인 사진전 개최
  • 이상호 기자
  • 승인 2019.09.04 15:53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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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누드"
양재명 사진작가
양재명 사진작가

한ㆍ미ㆍ일 3국에서 사진을 전공한 정통 사진작가 양재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다.

양재명 작가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LA한인타운 내 갤러리 웨스턴에서 ‘천국의 문(A gate to paradise)’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양 작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작업해 온 누드 사진 및 작품사진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양 작가는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누드"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양작가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루왕에 이어 8월 일본 가와사키에서도 전시회를 열었다.

그는 프레임 한 컷에 영화를 보는듯한 스토리텔링을 접목하여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양작가는 "사진은 한마디로 기록 예술"이라면서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촬영을 한 뒤 다음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촬영을 한다 해도 그것은 같은 사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즉, 양 작가가 생각하는 사진이란 카메라의 메카니즘과 렌즈에 의한 광학적 기록이기 보다는 사진가의 마음의 창을 통해 사물을 이해하고 기록하는 예술이다. 양 작가는 "사진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피사체를 어떻게 바라보는 가에 따라 같은 피사체라 하더라도 다르게 표현될 수 있는 독특한 예술"이라고 밝혔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소속의 서울특파원 외신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양재명은 14살 때부터 사진을 찍어 왔다. 이후 그는 한국, 미국, 일본을 오가면서 3국에서 10여 년간 사진을 전공한 베테랑 사진가다. 특히 외신기자로 활동하면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역대 한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세계 각국의 정상들을 취재했다.

한편, 양 작가는 호텔신라, 에버랜드, 임페리얼펠리스호텔, 대상 청정원, 조일제지, 엘르골프, 엘르스포츠 등의 많은 기업광고 사진을 촬영했으며 대학에서 사진 강의도 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찍는 방법, 인물사진을 잘 찍는 방법 등 여러 사진 강의를 통해 수강자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애플경제에서 ‘양재명의 포토아메리카노’를 연재하는 등 칼럼니스트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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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선 2019-09-10 19:40:58
와우
대단하신 작가님의 전시회 꼭 보고 싶네요. 한국에서도 꼭 전시 부탁 드립니다.

정영택 2019-09-06 18:07:58
세계로 진출~~
한국인의 우수한 문화,예술도 널리 알려주세요

임이슬 2019-09-05 09:04:41
작가님의 쭉쭉 뻗어나가는 멋진 행보에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축하드려요~~~

김명균 2019-09-05 06:16:16
언제나 상상도 못할 일을 하는 형 리스팩

오유경 2019-09-04 22:37:35
그동안 누드사진을 보았을 때 싸구려 모텔방에서 촬영된 것이 돌아 다니고 있는데 작가님의 사진은 왠지 매력적이고 멋진 사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도 꼭 전시 부탁드립니다.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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