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주 최고봉인 키츠슈타인호른 산 정상에 위치한 탑 오브 잘츠부르크(Top of Salzburg) 전망대. 알프스 고지대의 자연과 빙하의 풍경을 365일 만끽할 수 있다. 사진제공=오스트리아 관광청 윤수은 기자 wai4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애플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AI반도체 시장, CPU․GPU 등 “영역 구분없는 난투극” 애플, 5월7일 데모 이벤트 ‘렛 루스’ 개최 ‘틱톡’, 1년 내 미국서 완전퇴출? “보안 완벽한 VPN도 ‘해킹’에 안심 못해” 中, 엔비디아칩 ‘편법 입수’에 美 조야 ‘발칵’ [전망] AI생태계 장악 "엔비디아 아성" 마침내 무너지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주 최고봉인 키츠슈타인호른 산 정상에 위치한 탑 오브 잘츠부르크(Top of Salzburg) 전망대. 알프스 고지대의 자연과 빙하의 풍경을 365일 만끽할 수 있다. 사진제공=오스트리아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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