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째인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가장 빛나는 날(The Shining Day)'이라는 주제로 세계 3개국 팀이 참가, 10만여 발의 불꽃으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올해로 17회째인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5일밤 '가장 빛나는 날(The Shining Day)'이라는 주제로 세계 3개국 팀이 참가, 10만여 발의 불꽃으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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