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서비스 지니, 온·오프라인 기대평 이벤트 열어

[애플경제] 트와이스의 새 앨범 ‘SIGNAL’ 티저 영상의 열기가 뜨겁다. 이에 음악서비스 지니와 트와이스는 출시앨범 ‘SIGNAL’ 기대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KT뮤직 음악서비스 지니는 새로 발매되는 트와이스의 신규 앨범 ‘SIGNAL’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기대평 이벤트를 열고 트와이스 새 앨범에 대해 기대평을 남긴 팬들에게 트와이스 친필 사인이 담긴 CD, 폴라로이드 사진, 모노그래프, 트와이스 신발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와이스 팬들은 “늘 기대하게 만드는 트와이스”, “상큼 발랄해 호감 가는 아이돌 트와이스, 이번에는 어떤 노래일지 기대된다”는 등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니에 따르면 현재까지 온라인 기대평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7,500명에 이른다.

아울러 지니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광장에서 ‘SIGNAL’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트와이스 영상과 대형 이미지를 공개하고 현장에서 인증샷을 지니 페이스북에 올리는 팬들에게 트와이스 친필 선물을 선사한다.

트와이스는 오는 15일 새 앨범 ‘SIGNAL’을 발표하며, 음악서비스 지니를 통해 단독으로 ‘SIGNAL’ 스페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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