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선공개로 기대감 Up!

[애플경제] 보아가 ‘SMTOWN LIVE’ 콘서트에서 ‘CAMO(카모)’ 프로젝트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7월 8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CAMO’의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보아가 선사할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될 전망이다.

이번 ‘CAMO’ 프로젝트는 보아의 색다른 시도와 변신을 선보이고자 기획된 것으로, 지난 26일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보아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M타운 콘서트에서 첫 공개될 무대는 보아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담아낸 퍼포먼스가 특히 기대된다.

앞서 공개된 ‘CAMO’ 뮤직비디오는 ‘위장’이란 의미의 ‘CAMO’를 바디 및 페이스 맵핑을 통해 표현,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영상미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강렬한 음악과 어우러진 보아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다양한 앵글로 담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보아는 오는 7월 12일 후지TV 드라마 ‘다락방의 연인’ OST ‘Right Here, Right Everywhere’(라이트 히어, 라이트 에브리웨어)의 일본 디지털 싱글 발표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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