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존챔버스 s&p 국가신용등급 평가위원회 전 의장./사진=유현숙 기자

[애플경제=유현숙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특별대담 '북핵문제, 어떻게 풀어야하나: 전망과 해법'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존 챔버스 S&P 국가신용등급 평가위원회 전 의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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