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날, 선물 꾸러미 커진다… 4명 중 1명 “선물 예산 늘릴 것”
올해 설날, 선물 꾸러미 커진다… 4명 중 1명 “선물 예산 늘릴 것”
  • 김예지 기자
  • 승인 2018.02.11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마켓 고객설문, 부모님 설 선물… 10만원 이상 한우 선호

[애플경제=김예지 기자] 올해 설날은 작년보다 조금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G마켓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 총 940명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드릴 ‘설 선물 예산’에 대한 고객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6%가 ‘작년보다 더 쓸 예정’이라고 답했다.

‘작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설 선물을 준비하겠다는 응답자가 60%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보다 ‘예산을 줄이겠다’는 의견은 14%에 불과했다. 결국, 전체 응답자의 86%가 올해 설 선물을 작년 수준과 비슷하게 하거나, 더 비싼 선물을 하겠다고 답한 것이다.

부모님 선물의 구체적인 금액을 묻는 질문에는 제시 금액 중 가장 높은 ‘10만원 이상’이라는 응답이 절반(50%)을 차지했다. 그 뒤로 ▲5~10만원 미만(34%) ▲3~5만원 미만(7%) ▲1~3만원 미만(6%) ▲1만원 미만(3%) 순으로 답이 이어졌다.

‘품목’으로는 ‘한우, 전복 등 고급 신선식품’을 선택한 응답이 30%로 가장 많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건강기능식품’(25%), 3위는 ‘안마의자 등 건강/의료용품’(12%)으로 비교적 단가가 높은 품목들이 인기가 높았다. 그 외 ▲패션의류(11%) ▲화장품 등 뷰티 관련 제품(8%) ▲패키지/항공권 등 여행 상품(6%) ▲가방, 신발 등 패션 잡화류(5%) 순으로 나타났다.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된다면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희망 선물’을 묻는 질문에는 ‘여행 상품’이 24%로 1위를 차지했다. 

G마켓 마케팅실 김소정 본부장은 “경기 상황과 상관없이 대부분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설 선물을 지난 설과 비슷하거나 업그레이드해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한우 등의 고가 선물세트나 건강 관련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특히 높게 나타나는 등 부모님께 드리는 명절 선물에는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G마켓은 부모님 설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명절 선물세트 브랜드인 ‘한수위’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한우 등심과 채끝 각 400g,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을 각각 400g씩 혼합한 ‘한우 한돈세트(1.6kg)’를 9만7,000원에 판매한다. ‘한우더덕 혼합세트 1호’(7만4900원)는 불고기500g과 국거리500g에 더덕400g를 혼합해 선보인다.

이 외에도 갈치와 고등어를 혼합한 ‘제주 직송 수산 세트 1호(2만 9,900원)’, 천안 새싹 삼 10뿌리와 삼 진액 750ml 한 병을 조합한 ‘새싹삼 진액 세트(2만 9,900원) 등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마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애플경제인터넷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29. 212 (여의도동, 정우빌딩 2층)
  • 대표전화 : 02-761-1125
  • 팩스 : 02-761-112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호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10254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다 10254
  • 등록일 : 2015-06-29
  • 회장 : 金德龍
  • 발행·편집인 : 김홍기
  • 고문변호사 : 김규동 (법무법인 메리트)
  • 애플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애플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plenews7@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