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신티크22 체험전, 일러스트클래스 수강할인권 증정 등
와콤 전 모델 체험하고 창작해볼 수 있는 기회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기업 와콤의 한국법인 한국와콤 (대표 김주형,www.wacom.com)이 금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SIF)2019에 참가한다.
이 자리에서 새로 출시된 신티크22 등을 비롯해 와콤의 전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와콤브랜드부스를 운영하고, 온라인 취미 플랫폼 '클래스101'과 콜라보한 이벤트까지 실시한다.
특히 부스 이벤트로 부스 및 제품사진을 SNS에 포스팅하면 선착순으로 클래스101의 수강권을 준다. 이 클래스는 웹툰,디지털 드로잉, 일러스트 등의 다양한 영역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증정되는 수강 할인권을 통해 원하는 클래스의 현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SIF)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그래픽 디자인 및 일러스테이션 전문 전시회로, 840명의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젊은층들이 선호하는 인기작가들의 클래스도 운영된다.
성상희 한국와콤 부장은 “와콤은 디자인, 웹툰, 그래픽 등 창작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대표 타블렛 브랜드로서 유저들이 직접 타블렛을 체험하고 창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SIF에서는 최초 공개되는 와콤 신티크22 등을 비롯해 주요 제품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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