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긴급법》발효로 인한 대만 정부 홍콩 국민 협조 입법 제도화
홍콩 정부《긴급법》발효로 인한 대만 정부 홍콩 국민 협조 입법 제도화
  • 다니엘 킴 대만특파원
  • 승인 2019.09.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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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데모시스토당 조슈아 웡(黃之鋒) 비서장과 주카이티(朱凱廸) 홍콩 입법의원 및 전 학생 연대 비서장 천아오훼(岑敖暉)
홍콩 데모시스토당 조슈아 웡(黃之鋒) 비서장과 주카이티(朱凱廸) 홍콩 입법의원 및 전 학생 연대 비서장 천아오훼(岑敖暉)

홍콩 데모시스토당 조슈아웡(黃之鋒)비서장과 주카이티(朱凱廸) 홍콩 입법의원 및 전 학생 연대 비서장 천아오훼(岑敖暉)가 9월 3일 대만에 도착했다. 

도착 후 대만 시대 역량당과 집권당인 민진당을 방문하여 대만 각계 정당의 지지를 호소하고 대만에 많이 알려진 「오늘의 홍콩이 내일의 대만」이라는 문구를 인용 우리는 영원한 실패자가 아니며  「오늘의 대만이 내일의 홍콩」이 되는 민주와 자유를 쟁취하는 홍콩과 대만인이 되어야된다고 호소했다. 

조슈아 웡(黃之鋒)이 강조하기를 "이번 3인의 대만 방문 목적은 좌담회를 통하여 대만사회 및 국제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일본 등 전세계에 홍콩 민주와 자유 쟁취를 알리고 지지해주시기를 바라며 그 것만이 장래에 거대한 역량이 될것임을 믿으며 이번 홍콩의 대규모 시위 군중 검거 및 《긴급법》 발동의 최신 상황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또한 "대만 정부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홍콩 집회를 진심으로 지지해주시기를 바라며 현재 홍콩의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犯罪人引渡法反對示威)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며 이미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는 무너진 것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대만인뿐이 아닌 한국, 일본, 자유국가들이 후원자로 지지해주시기를 호소하며 자유 민주를 쟁취하기위해 대만과 홍콩 국민이 함께 단결하기를 호소하였다. 이에 대만 시대역량 황궈창(黃國昌) 국회의원은 각계 정당과 회의를 열어 대만 난민법 수정 등을 신속히 처리할것을 약속했다.
 

다니엘 킴 대만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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