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째인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5일밤 '가장 빛나는 날(The Shining Day)'이라는 주제로 세계 3개국 팀이 참가, 10만여 발의 불꽃으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사진제공=한화 윤수은 기자 wai4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애플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천차만별 ‘온라인 금융사기’, 속지마세요!! (2-①) 급정지 ‘자율주행차’ - “기술․경제․사회적 난제 탓” ‘틱톡금지법’ 발효에, 바이트댄스 “틱톡, 매각 안해” 양자시대 ‘보안’ 위해 ‘양자암호기술 표준화’가 시급 “6개 ‘정보보호‧SW인증제도’ 규제․절차 대폭 완화” 기업 백신 ‘eScan’이 해킹 통로 역할?
올해로 17회째인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5일밤 '가장 빛나는 날(The Shining Day)'이라는 주제로 세계 3개국 팀이 참가, 10만여 발의 불꽃으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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